본문 바로가기

아주 평범한 일상

구내염 유.유 입안 염증 헐음 흑흑

하루가 멀다하고 구내염이 생겼다가 없어질때쯔음에 또 다른 곳에 생기고 아주 죽겠다 ㅠㅠ

이러니 소원이... 제발 입안이 헐지않고 한달만...!!!! 사는게 되버렸구 ㅜㅠ

요즘에 괜찮나했더니 갑자기 염증들이 여기저기서;;

제일 좋은건.. 한국에서 사온 알보칠!

면봉에 흠뻑 적셔서 휴지로 물기 싹 찍어낸 환부에 대고 있으면 턱을 자르면 이런 느낌 이런 고통이구나 싶고... 참을만하네 이런 생각도...하고...
갑자기 너무 아파서 눈물은 커녕 멘붕.

이게 저번주까지 고생했던 염증 사진
다행히 알보칠을 이틀간 밤마다 바르고 자니 일주일 아님 이주일은 더 갔을법한 크기가 바로 나았당


그리고 오늘 사진 ㅠㅠ
하아... 상처를 낸 적도 없는 입안 저 윗구석에...
혐짤이다 정말 ㅡㅡ.....

이런건 나만 느낄 수 없다 ㅠㅠㅠㅠ


여튼 내일밤에도 바르고 자야겠다
그래야 낫지 ㅠ


'아주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유학생의 취직  (0) 2013.07.09
굴 양식장 oyster farm 오이스터 팜  (0) 2013.07.06
체리 꼭지 매듭 묶기  (0) 2013.06.20
결혼식 갔다 왔어요~  (0) 2013.05.26
일본 라멘 (산호세 Kahoo Ramen)  (0)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