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개월 이유식

13개월 아기 밥 현실 집밥 메뉴 이가 새로 나서 윗니 네개 아랫니 네개 총 여덟개 ㅎ 요거트를 아주 좋아하고.. ㅋㅋ 치즈를 사랑하고.. (쌀밥 잘 안먹는.. ㅋ) 육식녀인 울 공주님의 ㅋ 현실적인 13개월 아기 집밥메뉴 기록용 겸 소개할게요 참고로 저희 아기는 거의 가리는 거 없이 끊임없이 먹는.. ㅋㅋ 아주아주 잘 먹는 아기에요. 그러나 체질문제인지 살은 많이 안쪄요... ㅋㅋㅋ 분유먹을때 몸무게가 너무 적어서 8퍼센트까지.. ㅋㅋ 맘고생했지만 지금은 끊임없이 먹이느라 힘들어요.. 자기주도적 이유식을 일찍 시작해서 혼자 먹게 냅두고 다 먹으면 치웁니다 ㅎ 그 시간에 저두 같이 밥먹어요 절대 안 도와주구요. 그래도 자기 혼자서 아주 잘 먹던데요? ㅋ 굳이 매끼 다른걸 주려고 노력은 안하는중. 잘먹는 거 위주로 주고 ㅎ 요즘 덕분에 살.. 더보기
11개월 아기 이유식 벌써 11개월이 된 울따님 ㅎㅎ 이유식을 한국 요리책보고 진밥 등등 했었는데 아기가 좋아하는 건 그냥 빵, 흰 쌀밥, 볶음밥(중식), 파스타, 치즈 등등이었음. 그래서 좋아하는 것 위주로 주기 시작 ㅎ 죽보다는 빵을 미친듯이 먹고.. ㅋㅋ 그 밥보다는 파스타를 좋아한다는.. 아기 이 상태도 보면서 식단을 짜야해서 울 아기는 윗니 두개 아랫니 두개 났으니 대충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걸로 준비. 그리고 잇몸으로 대부분 으깨서 바로 삼키므로 넘 딱딱한건 피해야함 빵 종류는 다 좋아하는 듯 하다. 지금까지 먹여본거.. - 브리오슈 (부드러워서 좋음), 크로아상 (엄청 좋아함), 치즈케잌빵, 부드러운 식빵 토스트, 프렛즐 (안에 부드러운 살) 등등 삐쩍 마른 우리 아기지만 어른들 먹는 음식에는 달려들어 먹는편이.. 더보기
11개월 아기 이유식 벌써 11개월이 된 울따님 ㅎㅎ 이유식을 한국 요리책보고 진밥 등등 했었는데 아기가 좋아하는 건 그냥 빵, 흰 쌀밥, 볶음밥(중식), 파스타, 치즈 등등이었음. 그래서 좋아하는 것 위주로 주기 시작 ㅎ 죽보다는 빵을 미친듯이 먹고.. ㅋㅋ 그 밥보다는 파스타를 좋아한다는.. 아기 이 상태도 보면서 식단을 짜야해서 울 아기는 윗니 두개 아랫니 두개 났으니 대충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걸로 준비. 그리고 잇몸으로 대부분 으깨서 바로 삼키므로 넘 딱딱한건 피해야함 빵 종류는 다 좋아하는 듯 하다. 지금까지 먹여본거.. - 브리오슈 (부드러워서 좋음), 크로아상 (엄청 좋아함), 치즈케잌빵, 부드러운 식빵 토스트, 프렛즐 (안에 부드러운 살) 등등 삐쩍 마른 우리 아기지만 어른들 먹는 음식에는 달려들어 먹는편이.. 더보기
11개월 아기 이유식 벌써 11개월이 된 울따님 ㅎㅎ 이유식을 한국 요리책보고 진밥 등등 했었는데 아기가 좋아하는 건 그냥 빵, 흰 쌀밥, 볶음밥(중식), 파스타, 치즈 등등이었음. 그래서 좋아하는 것 위주로 주기 시작 ㅎ 죽보다는 빵을 미친듯이 먹고.. ㅋㅋ 그 밥보다는 파스타를 좋아한다는.. 아기 이 상태도 보면서 식단을 짜야해서 울 아기는 윗니 두개 아랫니 두개 났으니 대충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걸로 준비. 그리고 잇몸으로 대부분 으깨서 바로 삼키므로 넘 딱딱한건 피해야함 빵 종류는 다 좋아하는 듯 하다. 지금까지 먹여본거.. - 브리오슈 (부드러워서 좋음), 크로아상 (엄청 좋아함), 치즈케잌빵, 부드러운 식빵 토스트, 프렛즐 (안에 부드러운 살) 등등 삐쩍 마른 우리 아기지만 어른들 먹는 음식에는 달려들어 먹는편이.. 더보기
11개월 아기 이유식 벌써 11개월이 된 울따님 ㅎㅎ 이유식을 한국 요리책보고 진밥 등등 했었는데 아기가 좋아하는 건 그냥 빵, 흰 쌀밥, 볶음밥(중식), 파스타, 치즈 등등이었음. 그래서 좋아하는 것 위주로 주기 시작 ㅎ 죽보다는 빵을 미친듯이 먹고.. ㅋㅋ 그 밥보다는 파스타를 좋아한다는.. 아기 이 상태도 보면서 식단을 짜야해서 울 아기는 윗니 두개 아랫니 두개 났으니 대충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걸로 준비. 그리고 잇몸으로 대부분 으깨서 바로 삼키므로 넘 딱딱한건 피해야함 빵 종류는 다 좋아하는 듯 하다. 지금까지 먹여본거.. - 브리오슈 (부드러워서 좋음), 크로아상 (엄청 좋아함), 치즈케잌빵, 부드러운 식빵 토스트, 프렛즐 (안에 부드러운 살) 등등 삐쩍 마른 우리 아기지만 어른들 먹는 음식에는 달려들어 먹는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