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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일상

LANCOME MAKE-UP SET 제 생일이 1월 끝날이었어요 ㅎㅎㅎ 절대 당일날 생일선물 안 주는 이노무 여자들의 우정 ㄱ-) 후후후 ㅋㅋㅋㅋㅋ 좀 또렷한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보정이 필요한 것들밖에 안 남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올림 ㅋㅋㅋ 이거 짱좋아요!! 특히 랑콤 컨실러!! 쵝오! ;ㅁ; 난 너없이 살 수 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섀도 발색도 잘 되고 좋아요 ㅎㅎ 립 컬러도 예쁘고 ㅋㅋ 마스카라도 좋아요!! C컬로 휘어져있는데다가 뷰러 안해도 마스카라만 바르면 진짜 올라가요 완전 신기해요 !!!ㅎㅎㅎㅎ 진짜..사람들이 랑콤 마스카라 랑콤꺼 얘기하는 이유가 다 있었어요 ㅋ_ㅋ 블러셔도 핑쿠로 색깔 예쁘고 좋네요 ㅎㅎ 더보기
동생 생일이돠~~ >ㅁ< 동생 생일인데... 모하지..;ㅁ; ... 일단 오렌지 좀 까묵고.. 응 더보기
장학금 신청 끗 아..진짜.. 내가 너무 게을렀던 거겠지..ㅜㅠ 어쨌든 신청서들을 다 우편으로 보냈더니 속은 후련하돠... 이거 때문에 못하고 있던 것들... 하나 하나 해야 하는데...ㅜㅠ 왜 그런지..늘어져있게 되넹... 일단... 빨래 좀 돌리고 주황색 야상 좀 리폼해야겠다.. 귀찮귀찮..ㅠㅜ 더보기
1월 31일 내 생일 은정이랑 은영이랑 (친구들) Pizza My Heart에서 콤보 한판 사먹고 스타벅스가서 드링킹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_=; 생일축하 받고 케잌 먹었어요 ㅎㅎㅎ 완전 몇끼먹었는지..OTL,, 아빠랑 사진 찍었어요 ㅎㅎ 그 날 몰골이 말이 아니었던지라... 진짜... 추해서 ㅎㅎㅎㅎ 편집했어요; ㅠㅠ,, 동생이 만든 초콜렛 케이크에요. 부드러운 케이크인데 위에는 슈가파우더와 아몬드가 뿌려져 있는 케이크에요.. 안에 화이트 초콜렛칩도 들어있고 크랜베리도 들어간 케이크에요. 불 켜고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차차의~ 생일축하 합니다~"노래도 불러주고 훅~ 끄기!ㅇㅁㅇ 케이크 썰자 하고 칼 가져왔는데 ;ㅁ; 엄마가.. 이렇게 썰어버렸어요.. 동생이 보고 " 무슨 시식회 해?"ㅡ_ㅡ;.. 더보기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중독이라는데... 중독인지.. 말만 다이어트라 그러고 다니는건지..ㅠㅠ 살은 빠지기도하고..안빠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 ㅎㅎㅎㅎㅎ 지금 몸무게에서 10킬로 뺀다 그러면...후덜덜.. 그건 좀 욕심인것 같고.. 5킬로만 빼도 말랐단 소리 들을 것 같아요..ㅠㅠ 제가 지금 날씬하단 건 전혀 아니고.. 정상체중이에요 "옷에 잘 어울리는 몸은 저체중이다." 어느 드라마에 나왔었죠 ㅎㅎㅎ 위 사진에 나온 블라우스같은 원피스가 미싱산지 얼마 안돼 만들었던 블라우스;;; ㅎㅎ 사진보니까 페디큐어 지우고 다시 칠해야 겠네요.. 지금은 반정도 올라와갖고...> 더보기
갖고 싶은 게 너무 많다는 사실과.. 돈은 한정되있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나같이 평범한 여고생(?)에게... 갖고 싶은 것을 살 수 없다는 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푸푸 ㅠ_ㅠ 이제까지 열심히 돈 쪼개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었으나.. 지금 사려고 모으는 돈은 내 마음처럼 모아져줄지(?) 걱정이다. 펜탁스 K-x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인데.. 한국돈으로 삼천원씩은 매주 쓰고 있는듯하다. 모은 돈은 거의10만원.. 타자치는 아르바이트와 가끔 수선과... 용돈을 포함해서 그거 모았다..ㅠㅠ 그래도 최근 2,3주간 모아서 저만큼 받았으니.... 2011년 안에는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오늘 사실 몰에 갔었다. Kenzie Girls에서 나온 파랑색 그레이메탈로 된 리본로고가 사랑스럽고.. 모양도 그리고 안감도 죽여주고... 거기다 지퍼와 지퍼손잡이들, 장식으로 쓰인 단추.. 더보기
교회 친구들과 부모님들과 찍었어요 ^^ 제가 잘 나온 사진이므로 올려요 ㅋㅋㅋㅋ 예뿌게 안나오면 아예 안 올리는데... 쪼끔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보고 " 왜 너만 잘 나왔어! 말도 안돼! 이게 너라니!"라는 발언을 하게 만든 문제의 사진이에요. 캐논 500D로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흐릿한 선명감... 후후 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찍어주셔서... 아마도.. 초점이 잘 안 맞았었나.. 마지막으로... 은저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타..ㅋㅋㅋㅋ 편집은 니가 한거니까..ㅋㅋㅋㅋㅋ 더보기
친척동생 수아 제 친척동생 수아에요. ^^ 2007년생인 이번년도인가.. PreSchool에 들어간다네요..한국에서갓난애기였을때 유모차 태워서 놀러다니고 분유 타먹이고 그랬던 기억이 얼핏 나네요. 가족들중 저와 거의 흡사한 얼굴을 갖고 있는 아이에요 ㅎㅎ 친동생이 정말 안 닮아서..거의 연년생인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공원에 산책갔다가 딸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분도 계셨어요.. 같이 애키우는 아줌마분들이 물어보시더라구요..ㅡ_ㅡ;; 저 그때 아마 열여덟이었던가.. 뭐 제가 노안이라서 그랬던게 아니고.. 애가 저랑 많이 닮아서 물어봤다 그러시드라구요.. 가끔 뱅으로 일자 앞머리 하고 나가면 친구들이 '수아'랑 똑같다고 놀려요..ㅜㅠ 저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잘만 자라야되는데..에휴 ㅋㅋㅋ 디카로 찍은 제.. 더보기
할로윈이 또!또! 왔어요.. 귀차눈 할로윈...ㅠ_ㅠ 사실 요번주 일요일이 할로윈인데 ^^ 학교는 금요일까지만 가기때문에 금요일인 오늘 코스튬을 하고 갔어요.. * 할로윈의 유래 할로윈(halloween)의 어원은 카톨릭 교회에서 유래됐다. 즉 성인의 날(All Hallows Day)인 11월 1일은 모든 성인들을 기리며 종교적 행사를 갖는 카톨릭 교회의 전통적인 기념일인데 이 날을 기념하는 전야제(All Hallows Eve)가 오랜 세월 변화하면서 전해져 내려 온 것이 바로 할로윈의 어원상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유래를 좀 더 살펴보면 기원 전 5세기경 켈트족이 거주하던 지금의 아일랜드 지방과 북부 유럽의 지역은 겨울이 길어 10월 31일을 여름의 마지막으로 보고 11월 1일을 새로운 해의 첫날로 기념했었다. 수확의 계절이 .. 더보기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그 첫 날! ^-^ 홍차차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헬리젯에서 홍차차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노는 도중 Detoxz님께서 초대장을 배포하신다길래 냉큼 덥썩 했습니다. 사실 글도 잘 못 쓰고.. 생각도 없는 제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나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고, 그래도 무언가를 자꾸 쓰고 기록하고 그러면 나중에라도 추억거리로 재밌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2010년 7월 21일 열두시경 개설하고.. 여기저기 어떻게 하나 둘러보는 데 복잡하고 어렵네요.. 그래도 익숙해져서 이것저것 글도 쓰고..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유령 블로거가 되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ㅎㅎㅎ 일단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은 어떤 블로그가 되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고..신중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