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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일상

일기쓰기

일기쓰기를 시작했다.
그냥 스케줄러 겸용 노트에 끄적여서 보니...
왠 이상한 짬뽕이 되있어서
이제는 하루에 한번은 일과라도 적고 중요하게 느낀것, 회개하는 것들, 감사하는것들 다 적으려고 한다.

조그만 노트라 조금만 써도 되니 부담이 없다.

핸드폰이 고장났다
내 아이폰 4s 전원버튼이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잠시 멘붕이 왔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결하려고 노력중.


사소한 이야기까지 적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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