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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일상

감기

너무 아프다 ㅠㅠ

오늘 수업 딱 한개라서 그래도 위안이 되었다.
그거 한개 세시간짜리 끝나고...
나는...
집에서 삼십분 자고
동생이랑 동네 한번도 안가본 패브릭 스토어 가보고 깜놀..! 왕컸음

다운타운가서 아트 서플라이.. 넙적한 붓, 파레트 이것저것 사고
(오빠 가디건도 하나 질렀다.: 세일코너에 한개 남아있어서 ㅋㅋ.. 예전에 봤던 디자인인데
요번에 싸게 팔길래 히히)
집에 와서 앞치마 미친듯이 만들고

내일 수업들 가방챙기는데 ㅠ
너무 많다..:
자기 전에 또 챙길거 생각나네잉

얼른 챙기고
감기약 먹고
자야지 에혀..!

사진은 우리 오빠님네 집 "똥개"
라고 부르지만 실제 이름은 소피라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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