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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일상

Napa Valley Winery Tour




햄버거집에서 대충 때우고 와이너리로 출발
처음 갔던 곳은 Sterling
일행은 같은 레벨의 티켓을 사야해서
실버 티켓을 사서 와인테이스팅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감




두번째 간 곳은 이탈리안 스타일 성
엄청 오래된 고성

Castle Winery
포도나무 앞에서 사진

여기 와인 테이스팅이 Sterling보다 나았다
1대 1로 와인 소믈리에(일까?) 와인 다섯잔을 테이스팅함
가격도 저렴하고


그리고 몰래 익은 포도 한두알 따먹기 ㅎㅎㅎ
달았다
남편이 혼냈음





와이너리 사진은 dslr 카메라에 많이 찍어서 나중에 시간되면 올리기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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