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친구들과 부모님들과 찍었어요 ^^ 제가 잘 나온 사진이므로 올려요 ㅋㅋㅋㅋ 예뿌게 안나오면 아예 안 올리는데... 쪼끔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보고 " 왜 너만 잘 나왔어! 말도 안돼! 이게 너라니!"라는 발언을 하게 만든 문제의 사진이에요. 캐논 500D로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흐릿한 선명감... 후후 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찍어주셔서... 아마도.. 초점이 잘 안 맞았었나.. 마지막으로... 은저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타..ㅋㅋㅋㅋ 편집은 니가 한거니까..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4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