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그 첫 날! ^-^ 홍차차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헬리젯에서 홍차차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노는 도중 Detoxz님께서 초대장을 배포하신다길래 냉큼 덥썩 했습니다. 사실 글도 잘 못 쓰고.. 생각도 없는 제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나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고, 그래도 무언가를 자꾸 쓰고 기록하고 그러면 나중에라도 추억거리로 재밌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2010년 7월 21일 열두시경 개설하고.. 여기저기 어떻게 하나 둘러보는 데 복잡하고 어렵네요.. 그래도 익숙해져서 이것저것 글도 쓰고..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유령 블로거가 되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ㅎㅎㅎ 일단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은 어떤 블로그가 되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고..신중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G.. 더보기 이전 1 ··· 403 404 405 4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