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시는 뭐 그렇게 예쁜게 없는지....
수영복 사려고 해도..별로...
다 별로....
그중 예쁜것들도 있었지만...
비싸구..
오늘 ㅜㅜ 아침에 너무 바빠서
근래 들어서 정말 촌빨날리는
90년대 여대생룩을 하고 다녔다...
흰티셔츠에 롱스커트 거기다 핫핑크 가디건..
뭔가 많이 과해보이...
거기다 쌩얼이라 더 ㅜㅜ 자신감 떨어졌다.
쌩얼이 괜찮은 나이라던데
난 모르겠다 ㅡㅡ;;
화장발을 너무 일찍 깨우쳐서(?)....
이래뵈도 패션전공인데.. 이러면서 우울모드 ㅠㅠ
옷이 없어서 그런가...
돈도 없고 ㅎㅅㅎ
괜차나요
토닥토닥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니까
지나다니다가 예뻐서...찰칵..
자세히 보면 스팽글들이 달려서 반짝반짝
그리 화려하지도 않고 이뿌닝
팻
'쇼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페이스샵 CC 크림 (0) | 2013.08.02 |
---|---|
쏘잉 도구들 구입 (0) | 2013.07.21 |
Martha Stewart 마사 스튜어트 (0) | 2013.05.24 |
nordstromrack 쇼핑 (0) | 2013.02.19 |
쇼핑쇼핑!! (0) | 201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