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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소품 HANDMADE

바나코코 파우치

뭐든지 천가방이든 파우치든 어떠한 것이든 그것이 세련됐냐 아니냐 판단하게 되는건 원단에 달린 것 같다.
나는 원단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쁜 원단은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디자인이 원단을 선택하게도 하지만
원단이 디자인을 불러오기도 하는 것 같다.

이런 디자인의 파우치는 처음 만들어봐서
대칭도 안 맞고 ㅋㅋㅋㅋ
미숙하다.. 부끄부끄//
중간에 자석단추? 맞나? 마그네틱 스냅?을 달아서 편리하다 ㅎㅎ

용도는... 치실...(?!!)
치실 없으면 아주 가끔 미칠 것 같은 때가 있다..
이 사이에 음식물 안 빼주면 그 다음날 잇몸, 이빨, 턱이 너무 아파서 ㅠㅠ
그때그때 스트레스 받지말고 쓸수있게..

그리고 사탕 먹기 좋아하는 날 위해
사탕도 넣고

반창고도 몇개 넣고
ㅎㅎ

다음에 만들면 더 잘 만들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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