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소품 HANDMADE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모차 모빌 만들기 우여곡절이 잇었던 유모차 모빌 만들기 자세한 건 유튜브 영상으로.. https://youtu.be/LzCFR8pMTWU 더보기 현미 콩 곡식찜질팩 이게 그렇게 좋대서 만들어서 써봤는데 콩은 비추... 넘 무겁고 데우면 냄새가 ㅠㅠ 콩밥냄새 현미로 바꾸려고 기회보는중 ㅎ 커버랑 안의 내용물하고는 분리된다 내용물은 하얀 면원단으로 창구멍은 설렁설렁 큰 땀수에 텐션 약하게 박아놔서 그것만 실 풀고 바꾸고 다시 박으면 끝 ㅎ 더보기 주방 수건 이번에는 훨씬 쉽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섯개 만들었다 ㅎㅎ 내가 쓸 거는 과감하게 써야하는데 선물용으로 넘 좋다보니 ㅠㅠ 고마운 사람들께 하나씩 주다가 내껏이 남을런지..? ㅎㅎ 스냅 버튼으로 마무리 Aliexpress 애용하는 나 이번에 스냅버튼 추천받아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써보니 신세계.. 단추구멍 단추 달고 이 생고생하다보니 ㅋㅋ 너무나 감사함.. 더보기 짱구베개 만들기 너무너무 쉬워서 놀랐던 짱구베개.. ㅋㅋㅋ 패턴도 있겠다.. 몇개 만들까 고민중 ㅎㅎ 더보기 그물 토트백 그물백 만들기 (매듭백) Clare. V 라는 브랜드 가방들을 보다가 예뻐서 ㅎㅎ 집에서 만들어봤당.. 사실 코바늘로 한 건 사슬뜨기밖에 없음 크기가 작은 쁘띠 토트백임.. 엄청 작음 ㅋㅋㅋ 사슬뜨기를 쭈욱 정말 길게 떠서 뭉치로 만들어놓고 베이스가 되는 위 입구를 두겹으로 해놓음 그 뒤에 자른 사슬뜨기 줄들을 두겹 입구에 일일이 걸고 아래를 향해 위에서부터 매듭 시작 원하는 가방 길이까지 매듭 (그물모양으로) 아래는 원단을 재봉해서 마무리.. 그리고 뒤집기 가방끈은 아이보리 양가죽에 심지 (바지 허리에 들어가는 면끈) 두줄 겹쳐 넣어서 재봉 (원하는 굵기가 없어서..) 핸들은 원하는 자리에 매듭 아래 사진들이 원래 Clare V 제품 크기가 작은 백이라 99불밖에 안 한다 ㅎㅎ 이 정도면 꽤 98% .. 더보기 카시트 머리받침 쿠션 만들기 타겟에서 사려고 했는뎅 만들기 어렵지 않아보여서 안샀당 18불이면 이렇게 쿠션 두개에다가 안전벨트를 감싸는 커버까지 두개 나오는데... 그냥 살껄 싶기도... ㅋㅋㅋㅋ 일단 아기 머리크기를 몰라서 대충 표준 머리 둘레 찾아서 만들었당 다음은 안전벨트 커버 만들어야징 ㅎㅎ 에구구구 오늘 한 30분 넘게 걸었는데 아기가 밑으로 많이 내려왔는지 배가 아파져서 얼른 집에와서 쉬니까 통증은 없어졌당 ㅠㅠ 이제 슬슬 나왔음 좋겠다............ ㅠㅠ 부모님도 남편도 어머님도 하루하루 기다리고 물어보시구 ㅋㅋ 아직 소식은 없지만 조만간 나와주길...!!!! 더보기 주방수건 몇개 더 완성~ 이번에는 회색 수건들을 완성했당 ^..^ 더보기 주방수건 만들기 - 연말선물 내일 예배 끝나고 아는 분 가게에 저녁 초대를 받아서 음식 안해와도 된다고 하셔서 주방 수건 가정당 하나씩 드리려고 만들었당 연말선물로.. 내가 필요한 걸 주위에 나누고자... ㅎㅎ 요번에 베이비샤워때도 감사하게 많은 관심과 선물도 많이 받아서 별거 아니지만 재능나눔을 하게 되었음 검색하다 예쁜 디자인이 안 보여서... 고민고민하다가 원피스 모양의 수건으로 정하고 만들었당 18개 만들예정이었으나 시간상 12개밖에 못 만들었당 ㅎㅎ 남은 색깔은 회색 수건 6개 이건 슬슬 만들어서 가족 & 친구 & 지인 이렇게 나눠야지 수건들은 6개묶어서 $6.99 골라서 세뭉치 사왔고 색깔로 나눠서 집에 있는 원단으로 만들었당 많이 만들어보니 만드는 순서나 작업순서가 뻔해서 나중에는 6개를 2시간이면 다.. 더보기 딸에게 신기고 싶은 신발들 아직 태어나려면 2주 남았지만 인터넷에서 아기 신발들 구경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스크랩 ㅎㅎ 만들기 어렵지도 않은데...... 이 정도면 스무켤레도 만들어줄수 있엉! 더보기 신발장 커버 만들기 $19.99 짜리 오픈형 신발장 두개를 사서 쌓아서 조립 ㅋㅋ 길게 만든다음 아무래도 거실에 너무 오픈되어 있는 것 같아서 원단 사서 커버를 만들었당 커버 있고 없고 차이가 확 나서 너무 만족하는 중 원단은 두꺼운 upholstery 용으로 총... 4마 들었다. 소요시간은 총 4시간.. 재단부터 마무리까지.. 바늘은 110 사이즈로... 중간에 자석으로 열고 닫고 할 수 있게 만듬..... 워낙 사이즈가 커서 원단을 자르고 다림질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ㅋㅋㅋ 만삭의 몸으로 쭈구려 앉아서 자르고.. 교훈은... 사이즈를 재더라도 넉넉하게 여유분을 주자 / 역시 다림질은 미리 아니면 하면서 해야 쉽다 / 자르기 전에 measurement 다시 한번 체크하자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