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팔려나 필요해서 알아볼까하다가 그냥 만들자해서 본을 그려서 수작업으로 잘랐어요 ㅠㅠ
넘 비추...
가위질 하다가 가운데 손가락 짓물러서 피부 벗겨졌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30개 넘게 잘라서 잘 쓰고 있긴 합니다 ㅎ
하드보드지 같은 두꺼운 상자를 재활용했어요
거의 다 끝내가는 자수 ㅠㅠ
사실 더 많이했는데 실을 못 구하는 바람에 잎만 좀 하면 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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