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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소품 HANDMADE

쇼파 팔걸이 제작 가뜩이나 하얀 소파 ㅜㅅㅜ 오래쓰니 보풀일고 헤지고 해서 어머니의 주문에 의해 ㅋㅋ 바로 원단 사서 만든 팔걸이들. 적당히 두껍고 무늬 색깔도 맞아서 다행이었던! ㅎㅎ 눈으로 대충 골라서 사왔다. 그것도 ㅋㅋ 덤핑해서 파는 세일코너에서 고름;; 하얀색 자체도 거의 없어서 고민했으나.. 만족. 1.25 야드 샀다.! 더보기
백팩 만들기 완성 2 BANA COCO 07.07.2013 일반 백팩들처럼 앞주머니 지퍼 달아줌. 역시 시침질을 하고! 그 다음에 미싱으로 쭈욱 박는게 ㅠㅠㅠ 울지않는다.... 몰랐쪙 ㅠㅠㅠㅠ 이제 알았으니 돼썽 가방문 열었을때 모습 안 지퍼 열었을때. 난 이곳에 꼭 손수건을 넣기때문에 가방만들때는 꼭 안주머니를 똑같은 곳에 똑같은 방식으로 쉽게쉽게 만든다 ㅋㅋ 솜 누비고.. 심지 세겹 겹쳐서 밑창 튼튼하게 만들구 ㅋㅋ 무겁진 않다. 가방끈 만들때 고민했지만 솜 두겹씩 겹쳐서 박고 뒤집어서 웨이빙끈과 겹쳐서 또 두줄 박아주니 퍼펙트함. 결론은.... 사각백팩은 ㅠㅠㅠㅠ 흐음.... 무거운걸 넣으면 쳐진다. 쳐질수밖에 없다. 위가 너비가 있어서.. 할튼 복잡하다 방법은 많으니 ㅋ 더보기
백팩 만들기 완성 1 백팩 디테일 1번 2번은 리스트에! BANA COCO 07.07.2013 뒷태 맘에 든당 다림질 하구 쿠쿠.. 옆면두 찍구 쿠쿠.. 백팩은 처음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근데 의외로 차근차근하니 어렵지않고 후딱 나와줘서 재밌었다.. Beverly에 가서 후딱 산.. 2개 들어서 $1.99.. 비싼건지 싼건지두 모르겠다.. 지퍼열때 편하라고 양쪽 달아주었다. 지퍼는 왼쪽 오른쪽 끝에서 열리는 스타일.. 엑스자 스티치는 기본*ㅅ* ㅠㅠ 홈미싱밖에 안해봐서 큰일이다.. 공업용 미싱 얼른 연습해야 한다 ㅠㅠ 시험보라면 ㅠㅠ.... 지퍼도 열리고 안감은 민트색 땡땡이가 급끌려서.. 대충 샀당.. 더보기
책가방 만들기 백팩 룰루랄라 처음 시도. 아직까지는 괜춘... 뜯고 박은것도 하나도 없으니 아직까지는;;; 뒷판 완성. 앞판도 얼른 하고 싶었으나 ㅠㅠ 지퍼..앞판에 달 지퍼를 길이를 짧은걸 산 관계로 ㅡ_ㅡ 하루 지체!! 그동안 가방끈 등등 이것저것 준비해놈 ㅠㅠ 하아... 독학의 수준은 꼭 드러나기 마련. 옆부분 지퍼 작업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우글우글 눈물나게 ㅜㅜ..... 그래도 꿋꿋히 하고 있당... 패턴 만들기도 쉬었고 재단도 너무 쉽고 >.___< 의외로 어깨끈 만드는 과정이 제일 재밌었다!! 솜을 두겹씩 겹쳐서 박고 같이 뒤집었는데 모양도 괜찮고 ㅎㅅㅎ 쉬웠다. 신기신기 그나저나 ㅠㅠㅠ.. 더보기
거북이 은반지 완성사진 스톤 박고... 폴리슁하고 별의 별것들을 다 해보았던.. 엣칭펜으로 이름도 박고 텍스쳐도 다 박고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따로 만들어놓고 두가지를 용접. 스톤세팅하기 전 모습. 거북이 안쪽의 모습 겁이 많아서;; 짧게 용접이 되는 그 순간에 ㅜㅜ 한쪽으로 치우치게끔 냅둬버림... ㅠㅠㅠㅠ 다시 떼고 싶었으나 너무나.. 튼튼하게 붙음.... 에어 홀-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만든 구멍 용접할때는 flux가 증기로 끓으면서 나갈 수 있는 구멍이 필요하다. 그래서 왼쪽 오른쪽 두군데를 뚫음 속이 비어있는 반지 완성 뿌듯- 더보기
내가 만든 도자기들 한학기 4개월동안 만들었던 작품들 없어진것들도 있지만... 재미있었다 아쉽구.... 더보기
도자기 수업 너무 힘들었던 수업 고지가 눈앞이다.. 얼른 끝내고 싶을뿐이다. ㅠㅠ근데 요즘 맛들려서 11:15분인 수업을 8:00에 가고 그랬당 이것들은 오늘하고 저번시간에 만든것들... 교실밖에서 도네이션(기증)받은 도자기들 판매했다. 이쁜 게 있어서 하나 샀당 같은반 학생(아줌마)이 만든것 수준급이라 명함도 못내밀겠다;; 다들 경력자들......;; 크기는 그렇게 크지도 않다 ㅎㅎ 그립감도 너무 좋고.. 가격은 $6.00 육불 .. 싸당 ㅎㅎ 더보기
버킨 벌킨백 만들기 가방만들기 저는 천으로 빳빳한 가방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부들부들 거리는 원단들로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심지를 사용하면 (펠트보다 두꺼운) 가방 각을 잡을 수 있어요 생긴건 이렇게 생겼어요 다림질이 잘 안돼서 앞부분이 접혀 보이지만 ㅎㅎ 대충 모양을 만듭니다. 가방 어렵지 않죠? 많은 분들이 재봉 좀 해보셨다면 딱 감 오실거에요.. 그 뒤 끈과 버클등을 추가해줍니다 끈은 이 사진을 보고 참고해서 만들었구요.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끈 안에 그냥 심지을 반 접어서 넣어서 박았습니다. 안감도 항상 열때마다 기분좋게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ㅎㅎ 지퍼 달아서 주머니 해줬구요. 앞주머니도 했습니다. 토트백 크기입니다. 간단하게 들고 다닐때 너무 좋아요. 굉장히 쉬워요 해보면 ㅎㅎ 궁금한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방 만들기 더보기
가방 생산중 유.유 가방 만들기... 이번 가방 저번이랑 아주 똑같은데 재봉선들이 쥐쥐다... 어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ㅋㅋ 포기상태.. 이미 똑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쓰고 있고... 이번 거 어쩔까 ㅜㅜ 고민되네.. 엣시에 올리려구 만든건데 오리지날보다 더 허접해졌다. 할튼 ㅠㅠ 내일 학교나 갔다와서 동생 얄미운 기지배 생일 파티나 하고 마무리하던지 해야겠다. 원래는 똑같은데 손잡이가 진짜 가죽으로 만들었엇는대 요번건 인조가죽 1마 사와서 가방끈을 만드는 중. 녹을까 다리미질도 못하고 쓰리엠 접찰력 약한 하얀 테이프 붙여서 고정시켜서 박고 떼고 하는데.. 보통 일이 아니다.. 쨋든 가방은 거의 다 됐고.. 창구멍만 손바느질해야지 ㅜ 밑창도 그 놈의 인조가죽 대서 만들었는데 튼튼하려나 모르겠다... 오리지날은 스판끼있는 두꺼.. 더보기
스탬프 찍기 도장 혹은 스탬프 찍기! 옷이나 패션 소품 등에 달 태그를 만드는데 사용했는데 유,유 내 브랜드 로고 바나코코 .. Bana Coco 할 때 N이 귀퉁이가 사라졌다 ㅋㅋ얼루 간거야 ㅠㅠ 하여튼~ 내 바나코코 로고 스탬프는 세가지 색깔을 넣었다. 노랑 갈색 까만색 염료는 패브릭용 페인트 ㅎ 시작해볼까잉 먼저 준비물! 조각천(들), 휴지(두루마리 반조각), 고무줄, 스탬프 그리고 중요한 스탬프 ㅎㅎ (Made of 지우개) 일단 휴지 반조각을 뭉침 그리고 조각천 안에 슬쩍 넣고 감쌈 이걸 만드는 이유는.. 붓으로 스탬프에 칠하는 것보다 뭉치지 않고 깨끗한 스탬핑이 되고.. 그리고 나는 세가지 색깔을 써야 하기 때문에 세개 만들어서.. 함 정작 중요한 이유는.. 붓이 없엇.... 꽉 쌈 그리고 고무줄로 마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