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열받고 상처받고 ㅠ,ㅠ
이렇게 써서 판매자 이메일로 보냄.
It worked very well from May 8th to May 11. But When I turned it on today, it became so dark so I could barely see the contents. I tried my old LCD, and it worked better. So I want to return it.
이제까지 잘쓰다가
무슨 형광등 나간것처럼 어두워져서.....
뭐지 뭐야 ㅠㅠ 도대체..
그래서 리턴하기로 했다.
예전에 쓰던 엘씨디로 교체해서 켜보니
밝기는 정상.....
ㅡ_ㅡ
똥밟았다 증말..
어쨌든 ㅠㅠ
배송비는 내가 내야된다는데...
이런 경우가 어딨어....
블로그에 엘씨디 교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써놨었는데..
ㅡ_ㅡ
부정적으로 확 바뀌었다.
'아주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nta Cruz Gayle's Bakery (0) | 2013.05.17 |
---|---|
임꽁치 낚시단 결성 후 첫 낚시! (0) | 2013.05.17 |
학생작품전시회 (0) | 2013.05.09 |
노트북 모니터 LCD 집에서 고치기 (?) 교체하기 (0) | 2013.05.09 |
락커 ㅠㅠ .... 누가 락을 건드렸나..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