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순서가 엉망이지만 ㅎㅎ
슈박스 개봉기!
항상 제프리 캠벨 슈박스는 다양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되어서 나온당. 라인별로 디자인이 다른것 같다.
생일선물로 뭘 받을까 고민하다가 사고싶던 두 아이를 골랐음..
플랫슈즈는 이 브라운 뱀피 프린트 색깔이 제일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 난 딱 이 색깔에 꽂혀서 ㅎㅎㅎ!!
일반사람들 취향이랑 살짝 다른가봄...
청바지, 면바지, 롱치마 다 잘 어울릴것 같다... 꺄~~
노란 스니커즈는 ㅎㅎㅎ 보자마자 이뻤움...
난 6.5 사이즈 신는데 사서 신어보니 꽉 끼긴함.. 근데 못 신을 정도는 아니어성.. 웹사이트에는 7 사이즈는 품절이라.. 그냥 신으려고 함..!
출산후에 살이 서서히 빠지나보당 ㅠㅠ 잘먹기도 했지만.. 발에 살이 붙어서 완전 발뚱해졌다... 살 쫙 빠져서 예전의 발 핏으로 돌아가고싶다앙 ㅠ.ㅠ
'가끔 내 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산부 드레스 만들기 (0) | 2018.12.29 |
|---|---|
| 만삭 촬영 (0) | 2018.12.29 |
| Net Socks with Washed Denim Overall (0) | 2017.09.23 |
| 뾰족 스니커즈 (0) | 2017.02.15 |
| 노란 양말 패션 (0) | 2017.0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