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산 노란 수건
반으로 잘라서 내꺼 엄마집꺼 하나씩 만들었다.
퀼팅솜을 같이 대서 힘있게 만들었다.
나는 고리로 걸수 있지만
엄마집은 전형적인 미국 주방스타일로
동그란 손잡이만이 달려있기때문에
손잡이에 맞춤형이 필요했다.
아래 사진은 내집꺼.

아래 사진은 엄마꺼 ㅎ
단추를 달아서 편하게끔~
왜냐하면 동그란 고리에 수건을 걸쳐서 사용하게 되면 빼서 닦고 다시 껴 놓아야해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붙어있게끔 단추로 고정

반으로 잘라서 내꺼 엄마집꺼 하나씩 만들었다.
퀼팅솜을 같이 대서 힘있게 만들었다.
나는 고리로 걸수 있지만
엄마집은 전형적인 미국 주방스타일로
동그란 손잡이만이 달려있기때문에
손잡이에 맞춤형이 필요했다.
아래 사진은 내집꺼.
아래 사진은 엄마꺼 ㅎ
단추를 달아서 편하게끔~
왜냐하면 동그란 고리에 수건을 걸쳐서 사용하게 되면 빼서 닦고 다시 껴 놓아야해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붙어있게끔 단추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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