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과 젤네일 둘다 하는 나지만..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건 아직 젤네일인것 같다.
손은 핑크 발은 라벤더 같은 블루 파스텔 색깔 (사진찍기 깜빡함)
프라이머 바르고
젤네일 폴리쉬 두콧 바르고 (각각 큐어링)
바를때 정말 얇게 발라야한다. 첫코트는 정말 얇게 두번째 코트도 얇게. 두코트 발랐을때 발색이 진하고 괜찮다 싶으면 탑코트 한번 바르고 (가끔 두번 바름) 큐어링
+팁
얇게 계속 발라야 잘 밀착되어서 오래 간다 ㅎㅎ
뭣모르고 처음 젤네일할때는... 예를들면 ㅋㅋ 네일아트 카테고리에 있는 옛날 젤네일은 범벅에 두껍고 살에 파고들고.. 그것도 이쁘다고 좋아했던... 지금은 얇게 얇게 해서 오래가게 한다. 그리고 손톱을 짧게 잘라서
손톱 끝이 덜 마모되게 하는게 오래가는 비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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