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일아트

젤 탑코트로 완성

어제 올렸던 일반 opi 메니큐어에 글리터 올려​​서 두께감줬던 포스팅에서 업그레이드

손톱이 너무 얇아서 글리터 올린 후에도 만질때마다 아픈 손가락이 있어서 오늘은 일 갔다와서 밥먹고 램프없이 굳히는 젤 탑코트를 3코트 발라서 두껍게 만든다음 일반 탑코트 메니큐어로 두코트 발라서 마무리



사실 시중에 파는 굽지 않아도 되는 젤 메니큐어는 세일할때 한번 샀었는데
색깔 젤 매니큐어와 투명 탑코트 젤 메니큐어가 같이 들어있어서 한코트씩 바르게 되어 있든데
탑코트까지 발랐는데 이건무슨 완전하게 굳지 않는건지 표면은 찐득하게 때랑 먼지가 묻기만하면 떨어지지가 않고 찐득찐득 기분나빠서 그 제품은 한번 쓴 이후에 아예 안썼는데 오늘 빌드업하려고 썼당
그 위에 일반 메니큐어 탑코트 두번 바르니까 확실히 찐득하지 않아졌다 빨리 굳고 이렇게 쓰면 이것도 나쁘지 않을듯

확실히 어제보다 두께가 많이 생겼다. 종이처럼 얇은 손톱에서 저렇게 빌드업 끝 ㅋㅋ

'네일아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네일아트  (0) 2016.10.03
옥색 네일아트  (0) 2016.09.27
오늘의 근황  (0) 2016.08.18
젤네일 제거 후 일반 메니큐어로 관리  (0) 2016.08.17
아몬드 모양 네일 (네일샵 in 산호세) 누드컬러  (0)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