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한 일상
장학금 신청 끗
홍차차
2011. 3. 6. 09:20
아..진짜..
내가 너무 게을렀던 거겠지..ㅜㅠ
어쨌든 신청서들을 다 우편으로 보냈더니 속은 후련하돠...
이거 때문에 못하고 있던 것들... 하나 하나 해야 하는데...ㅜㅠ
왜 그런지..늘어져있게 되넹...
일단... 빨래 좀 돌리고 주황색 야상 좀 리폼해야겠다..
귀찮귀찮..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