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한 일상
산마테오 바닷가 조깅
홍차차
2016. 8. 15. 09:20
요즘 백수의
생활을 하며
쓸데없는 잡생각에
숨이 안 쉬어 질때가 좀 많아서 ㅋㅋㅋ
그냥 조깅을 나간다
시간은 11-12:30정도 점심전에 갔다와서
샤워하고 점심 먹기
산마테오 브릿지와 베이 브릿지가 한번에 보인다
멀리 보이는 베이브릿지
산마테오 브릿지
모자쓰고 운동복 입고 가는데
딱 저 나시 모양으로 살이 타서..
래쉬가드 같은 거 입어야되나 고민중